법률지식인

이혼소송 준비관련 상담받고싶어요

아내가 인스타로 육아템을 팔고 공구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 자기 사진도 올려서 모르는 남자들이 디엠이 오곤합니다. 그래서 신경이 쓰이다가 아내가 씻는사이 알림이 울리길래 보니깐 어떤 남자가 저번에 진짜 죽여줬어 이런식으로 디엠이와서  뭐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재밌게 놀다 온거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합니다. 계속 반복되니깐 같이 살기 싫어져서 이혼소송 준비를 하고 싶은데 처음이라  이혼소송상담 잘하시는 사무실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오래걸리나요

제가 한 상가를 임차해서 카페를 운영중에 있는데요. 저는 계속 주인이 똑같은 줄 알고 그사람한테 월세를 주고 있었는데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왜 월세를 안내냐고 하길래 확인해보니 다른 주인으로 바꼈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주인한테 돈을 돌려달라고하니 모르는척하고 있습니다. 못받은돈이 한 7천만원정도 되는데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해야할 것 같은데 오래걸릴까요?

의정부변호사님에게 개인파산 질문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의정부에 거주중이신데요. 제가 알기론 할아버지가 채무가 6천7백만원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파산을 할려면 조건이 되게 까다롭더라고요. 저희 할아버지도 개인파산이 가능한지궁금해서 개인파산상담 가능한 의정부변호사님 있을까요?

서울교통사고변호사님 교통사고가 났는데 피해자가 해야 할 일 알려주세요

걷던 중 차에 밀쳐지듯 부딪혔고, 사고가 일어난 당시에 차가 그냥 가길래 차량 번호를 찍어두었다가 다음날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서 측에서 운전자에게 연락하니 사고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고, 블랙박스는 용량 부족으로 영상 확보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cctv를 확인하러 현장으로 나간다고는 하는데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고 목격자는 있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뼈에 큰 이상은 없다고 하고 2주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몸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피로해져서 한방병원 같은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운전자로부터 치료비를 받을 수 있을지,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서울교통사고변호사님 알고 싶습니다.

의료소송이나 손해배상청구 가능할까요?

올해 2월3일 제왕절개 수술중 척추마취하는도중에 찌릿함과 통증을느껴 몸을움직이게되었습니다 그이후 왼쪽 다리가 찌릿찌릿하고 발목을 움직이기 힘들고 다리에 감각도 없었습니다 수술후 5일간 입원중 간호사와 의사에게 찌릿하고 이상하다고 수차례 호소하였으나 수술 회복이 더딜수있다며 운동 많이하라는 말만 계속 하셨습니다 퇴원후 한달동안 지켜보았으나 아무래도 뭔가 잘못됐다는것을 느끼고 큰병원 신경과에가서 진료보고 신경이상이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손해보상받고싶다고 말하니 그냥 무조건 제가 마취중 움직여서 그런거라서 보상은 안된다하네요 손해보상청구하면 손해배상 받을수있을까요? 전문변호사님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기피해자한테 사기죄 형사고소당했습니다.

제가 맘카페에서 상테크를 했는데 초기에는 실제로 수익이 나서 투자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다가 재투자를 유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몇천만원 수익을 제가 보고 카페를 탈퇴했는데 어떤 사기피해자한테 사기죄 형사고소를 당한상태입니다. 곧 경찰조사인데 변호사선임해야되겠죠?

대여금소송으로 못받은 돈 돌려받고싶어요

항상이용하던 거래처 사장이랑 알고지낸지 20년이 넘어서 돈 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봐서 1억가까이 빌려줬습니다. 차용증이랑 변제기간 다 작성해서 빌려주긴 했는데 한 3달은 잘 갚다가 지금 연락도 잘 안되고 갚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여금소송으로 못받은 돈 돌려받고 싶습니다. 사람관계가 돈으로 얽혀있으니깐 어쩔수가 없네요.

대전 개인회생신청하고싶습니다.

대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인데요. 애도 있고 와이프는 직장을 안다니고 있어서 대출을 혼자 갚아야하니깐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지금 한 6천7백만원정도 채무가 있습니다. 대전개인회생전문인 곳에서 개인회생신청하고싶은데 답변부탁드립니다.

친권 양육권소송하면 제가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요

남편이랑 합의이혼을할려고하다가  서로 아이양육권때문에 이혼소송으로 가야될거같아요. 아이 유치원등교길이나 밥먹는거 다 제가 케어했는데 시어머니가 무조건 아이는 자기들이 키워야 된다고 말하고 있나봐요. 혹시 친권 양육권소송걸면 제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