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사기죄민사소송 방법

사기죄로 고소를 하였으나 경찰에서는 형사건이 아니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민사로 신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민사소송비용이라든지 국민신문고처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지? 직접 법원에 가서 사기죄민사소송을 진행 해야 하는 것인지요 빠르게 처리 받을 수 있는 민사방법 문의드립니다

재판이혼절차 어떻게 되나요?

그냥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아내가 자기 회사 팀장이랑 바람이 났고요.  저는 그걸 제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더이상 아내가 꼴도 보기싫어서 이혼을 하자했는데 자기는 절대 이혼을 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혼소송을 할려고 알아보고 있는 상황인데  보통 재판이혼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제주개인회생변호사 있을까요?

제가 제주한달살이를 하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도 게하를 운영해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대출을 받아서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제 마음처럼 쉽게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게스트하우스 사업은 접고 제주도에서 직원으로 일을 계속 하고 있는데요.  이자 갚기가 너무 힘들어서 개인회생을 신청해볼려는데 민사사건도 주로 다루고 있는 제주개인회생변호사 있을까요?

점유물이탈횡령죄 가능한가요

택배 주소를 이전 집으로 주문했는데 배송 완료 3일 후 알게되어 찾아갔으나 물건이 없었습니다 전 임차인 통해서 연락했고(연락처 받진 않고 전달로 들었어요) 방학이라 본가 내려가려고 나오는 길에 택배를 가지고 갔다고 하네요 돌려 받으려면 본가에 가있어서 못주니 두달 후에 받거나 배송비 제가 부담하고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제가 부담할 이유가 없다 하니 그럼 집주인분 부담으로 보내겠다고 주소까지 받아갔습니다 3일 후 물건 구매처에서 연락이 왔는데 물건이 우체국택배로 반송처리 됐다고 하시네요 사과도 못받고 물건도 새로 구매했습니다 반송비 개인 부담으로요 이 경우 점유물이탈횡령죄 적용 가능한가요?

개인회생법률사무소한테 의뢰하면 알아서 다 해주나요

아내와 이혼소송 후 개인사업자로 일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처음에는 오픈빨인지 장사가 잘 됐었는데 3-4개월이 지나니깐 인기가 식더라고요..  그러면서 빚이 1억 넘게 생겨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분이 광고를 좀 도와주셔서 6-7개월전부터 매출이 다시 안정적으로 올랐는데 아무래도 빚이 많으니 갚아도 끝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회생을 알아보고 있는데 개인회생법률사무소한테 의뢰하면 알아서 다 해주나요? 제가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요 ㅠㅠ

인천변호사추천 해주실 분 있나요

송도 바닷가 쪽에서 조개구이를 먹다가 술이 너무 땡기는거에요.  어차피 대리 부르면 되니간 뷰에 취해서 술을 계속 먹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대리가 안잡히는거에요.  결국 제가 음주운전을 하게 됐는데 누가 절 신고하는 바람에 음주측정을 하고 곧 경찰조사를 가야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무서워서 그런데 인천변호사추천 해주실 분 있나요

수원변호사사무실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친구가 갑자기 기분 안좋은 일이 생겼다고 저보고 술먹자고 나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집 근처에서 술을 좀 많이 먹고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제 차때문에 자기 차로 들어갈 수 없다면서 차를 좀 빼달라고 하는거에요. 아무생각 없이 저희 집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차를 빼줄려고 했는데 차를 빼달라고 한 사람이 저한테 술냄새가 나는 걸 확인하고는 바로 절 경찰에 신고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음주운전혐의를 받고 있는데 수원변호사사무실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가압류소송 관련해서 변호사상담 가능한가요

제가 1년 전쯤 아는 지인한테 돈을 좀 크게 빌려줬었거든요? 그때 언제까지 갚겠다고 약속한 차용증이랑 제가 돈을 빌려준 통장내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갚기로 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고 투자개념으로 생각하라면서 나중에 크게 돌려주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제가 알기론 그 지인이 자기이름으로 된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지인의 아파트 가압류소송을 할려고 하는데 변호사상담 가능한 곳 있을까요?

전세보증금사기의심 및 전세금반환소송

1.2022년 1월 22일 아파트전세금 8000만원에 입주하엿고 다음날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 받아놓앗습니다  처음 계약서 특약에 제가 전세로 사는동안에는 융자없는 조건으로 계약하엿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계약한지 2달만에 집주인이 캐피탈에 근저당으로 1억800 만원가량 대출를  받앗더군요 그땐 저는 모르고 잇었습니다 나중에 만기일 한달전 2023년12월에 초에 집주인한테  전화통화로 연락하여 더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재계약서를 다시  써야 되냐고 물으니 써야 된다고 하면서 계약서를 우편으로 보내옴    맨뒷장에 특약 내용( 아파트 경매 나갈시 보증금을  돌려받을수없다는 내용)  재계약서받은날  집주인과 통화하면서 이런 계약서로는 재계약 못하겟다 하고 얘기하고  확인차 현재 융자는 있냐하고 물으니  잇다고하던군요   전입신고,확정일자 2022년 1월23일이구요     집주인이 캐피탈 근저당으로 잡은 일자는  2022년 3월 18일 입니다      현재 집주인은   새세입자가  들어와야 줄수잇는 상황이다  기다려달란 말뿐임      제가 궁금한점은 이런경우 집주인을 계약위반 혹은 사기죄로 고소가능한지   혹시라도 경매에 넘어가면  제가 백프로 돌려받을수잇는지 아니면  배당에 참여해야 되는지 우선변제권은  제가 먼저인지 궁금합니다  처음 겪는일이라 두서없이 글씁니다   전세금반환소송 전문 변호사님들 조언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