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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주이혼법무법인 민사 변호사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이혼 숙려기간에도 바람 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상대방이 대놓고 여자를 만나고 있어서 문의합니다. 이거 채임 물게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제주이혼법무법인 변호사 계시면 답변 해주세요.
조회수 31,590
|2024-03-07
Q
혼인무효소송 가능한지 봐주세요..
여자친구의 집착이 심한편이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고 최대한 믿음을 주고 싶어 그냥 우리끼리의 약속?같은 형식으로.. 혼인신고서 작성을 해줬습니다. 단 진짜 신고하지 않고 우리 끼리만의 약속이라면서 해놨었는데...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제출했더라구요.... 이거 진짜 제 동의가 없는건데 혼인무효소송 가능한가요,,,,?
조회수 60,899
|2024-04-08
Q
혼외자상속 받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저는 이혼가정입니다. 어릴 적 이혼하셨고 저는 어머니랑 지냈고요. 아버지는 따로 가정을 꾸리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부고 소식 알게 되었는데 저도 아버지의 자녀로 인정되어 승계인에 해당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분배가 끝난 상황이라고 그쪽 친족측에서는 저에게 분할해줄 수 없다고 하십니다. 혼외자상속 가능한 걸로 아는데 이거 못 받나요? 가능한 거 아닌가요?
조회수 58,117
|2024-04-16
Q
양육비소송으로 양육비 받을수있을까요
이혼힌지11년째되는데 당시 양육을 책임진다고하며 합의이혼했는데 큰아이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둘째 고3이다보니 너무 경제적으로 어려워 양육비소송으로 양육비를 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조회수 58,762
|2024-04-22
Q
목포변호사 선임 원합니다 답변주세요.
안녕하세요 목포변호사님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를 제가 갚으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 이후로 아버지와 연락 한 통 없이 살아서 돌아가신 지도 몰랐는데 이 채무도 제가 갚아줘야 하나요?? 아버지 돌아가신 지는 6개월 정도 지났다고 하더라고요. 전 돌아 가신지도 몰랐습니다.. 채무도 3천 이상이라 제 형편상 갚기 힘들어요.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목포변호사님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31,486
|2023-08-02
Q
이혼양육권
이혼 준비중인데 23년생 10월 아기 한명있어요 저 소득없지만 일하게되면 일할동안 집에서 애기 봐줄수있고 재택근무 가능 애착형성 잘되어있음 소리내어 웃어주고 사랑한다하면 소리내어 웃어줌 안아주면 소리내서 웃어주고 안긴상태로도 잘 웃어줌 남편 소득있지만 당장에 시댁에서 애기를 봐쥴수없는 상황 그래서 델꼬가면 주5일 종일반 어린이집 보내야하는 상황 애착형성 잘되어있지 않음 시댁가서 소리내서 안웃음 안아줘도 그냥 안겨있지 안긴상태로 좋아서 웃지는 않은 거의 무표정 이런상태인데 만약 소송으로 가면 제가 이혼양육권을 들고 올수있을까요? ( 남편 애기 기저귀 갈줄 모름, 씻길줄 모름)
조회수 78,654
|2024-05-07
Q
대전상속전문변호사 괜찮은곳 있을까요?
저희집은 제가 아주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저는 어머니와 살았고 아버지와는 연락도 하지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에 그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딱히 소통 없던 사이긴 하더라도 저도 아버지 자녀잖아요?재산분할하는 과정에서 그쪽 가족들이저는 아예 제외를 시켰더라구요.이렇게 제외해도되는거 맞나요? 대전상속전문변호사 답변 받아봐야할 것 같아서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조회수 20,451
|2024-04-23
Q
이혼재산분할기여도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남편이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바람피워서..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이혼하자구했어요 상대방도 동의했구요 근데 저한테 어차피 넌 결혼하고 일도 안했으니까 재산같은거 받아갈 생각도 하지말고 그냥 몸만 나가라고 협박하네요.. 제가 집안일하고 아이까지 뒷바라지한건 돈이 아니라서 재산도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ㅋㅋㅋ..이혼재산분할기여도 산정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것인가요? 정말 주부면 상대방 바람으로 인한 이혼에서도 아무것도 못받아내나요?
조회수 41,444
|2024-04-08
Q
서초변호사 상담 빨리 가능한 곳 찾습니다.
남편이랑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저 몰래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고 있었는데 그게 저랑 제일 친한 친구였고저는 밤마다 울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이제 사람도 못믿겠고 정신병원도 다니고 있는 상황인데요. 둘다 용서하기 싫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다해볼려고 합니다. 서초변호사 상담 빨리 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조회수 43,355
|2024-03-22